닐슨 장관, ICE 새 국장대행 비티엘로 CBP 부국장 대행
2018-07-03 (화) 08:07:36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대행을 교체했다.
연방국토안보부는 지난달 30일 성명을 내고 커스텐 닐슨 장관이 로널드 비티엘로(사진) 세관국경보호국(CBP) 부국장 대행을 신임 이민세관단속국 국장대행에 임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비티엘로 신임 국장대행이 임명됨에 따라, 토마스 호만 국장대행은 사임 후 ICE를 떠났다.
이날 닐슨 장관은 성명에서 “비티엘로는 지난 30년간 이민자 법 집행에 종사한 베테랑”이라며 “ICE가 업무를 집행하는 데 강력한 지지자가 돼줄 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