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강태권도, 내셔널 태권도대회 출전

2018-07-03 (화) 12:00:00 노려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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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트 챔피언십 입상자 7명, ‘겨루기’·‘품새’종목 겨뤄

▶ 웨체스터서 유일

웨체스터/강태권도, 내셔널 태권도대회 출전

앞줄: 오른쪽에서부터 Luke Park, Sloan Devries, Camila Leon. 뒷줄: 오른쪽에서부터 어시스턴트 코치 프란시스 드라 쿠르즈(Francis De La Cruz) Mihir Barlinge, Ian Kim, Abner Xu, 헤드코치 제이슨 김(Jason Kim)

‘강태권도(Kang’s Martial Arts School , 455 Central Park Ave., Scarsdale)’가 2018년도 미국 내셔널 태권도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스테이트 챔피언십에서 금, 은, 동상을 받은 에브너 수(Abner Xu, 15), 이안 김(Ian Kim, 14), 미히르 바링지(Mihir Barlinge,13)와 카밀라 리온(Carmila Leon, 10), 루크 박(Luke Park, 9), 브래넌 박(Brennan Park, 9) 그리고 슬론 데브리스(Sloan Devries, 7) 등 7명이 유타주 솔트 레이크 시티에서 열리는 내셔널 토너먼트에 나가게 된 것.

내셔널 대회는 태권도 대회에서는 가장 높은 급으로, 솔트 팰러스 컨벤션 센터에서 2일(월) 부터 9일(월)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웨체스터 경찰관이기도 한 제이슨 김사범이 이끄는 강태권도는 조교 프란시스 드 라 크루즈, 존 박의 헌신적인 코치로 웨체스터에서는 유일하게 올해 내셔널 토너먼트에 출전하게 되었다.

강태권도 수련생들은 ‘겨루기’와 ‘품새’ 종목에 출전하며 내셔널 토너먼트는 일반에게 공개된다.

<노려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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