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가족은 함께’ 주민들 시위 동참

2018-07-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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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체스터/‘가족은 함께’ 주민들 시위 동참

화이트 플레인즈의 연방법원 앞에 모인 시위자들(사진 왼쪽) .조지 라티머 웨체스터 카운티 장이 참석했다. (사진제공:Michelle Lichtenberg /www.scarsdale10583)

지난달 30일, 미국 전역에서 열린 ‘가족은 함께’ 시위에 웨체스터 주민들도 동참했다.

90도를 넘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화이트 플레인즈에 위치한 연방 법원 앞에는 80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현재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불법 이민자 자녀 격리 수용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조지 라티머 웨체스터 카운티장을 비롯, 안드레아 스튜어트 쿠진 주상원의원, 그리고 엘리옷 앵글 하원위원 등이 참석해 ‘가족은 함께 행한다(Families Belong Together)’를 외쳤다. 또한 지난 해 11월에 아버지가 갑자기 이민국(ICE)에 잡혀간 후 소식이 없는, 15세 학생도 참가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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