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찜통더위’독립기념일 연휴까지 간다

2018-07-02 (월) 08:17:4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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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낮 최고 94℉…주말기해 한 풀 꺾일 듯

90도를 훌쩍 넘는 찜통더위가 독립기념일 연휴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 국립 기상청은 2일 뉴욕 뉴저지 일원 낮 최고기온이 화씨 94도(섭씨 34도)까지 올라간 뒤, 5일 까지 90도대 기온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 낮 최고기온은 지난해 대비 5~6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대해 기상당국은 주민들에게 야외활동 자제와 가급적 냉방시설이 되어있는 실내에 머물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더위는 소나기가 내린 후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이나 고온 현상은 10일 낮 최고기온이 다시 90도까지 오르면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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