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성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2018-07-02 (월) 07: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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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통산 메이저 2승

박성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박성현(25·하나금융그룹^사진)이 메이저 대회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일궈냈다.

박성현은 1일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스 골프클럽(파72·6,741야드)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65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유소연(28),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은 지난해 7월 US여자오픈 이후 1년 만에 메이저 2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4승째를 따냈다. 이번 시즌에는 5월 텍사스 클래식 이후 두 번째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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