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항소법원 판사 한인 2세 존 H.전 판사 임명
2018-06-30 (토) 12:00:00
워싱턴주 항소법원 판사에 한인 2세인 존 H.전(한국명 전형승.사진) 판사가 선임됐다.
29일 워싱턴주정부에 따르면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는 곧 은퇴하는 항소법원 1부 마이클 트리키 판사의 후임으로 존 H.전 판사를 임명했다. 전 판사는 2014년부터 킹카운티 상급법원 판사로 일해왔다. 이 법원에서 형사부 부수석 판사를 맡았다.
전 판사는 형사부와 통합가정법원, 말렝지역 법원에서 일했다. 법원 인사위원회와 법률위원회 등에서도 두루 경험을 쌓았다. 전 판사는 사법부에 들어오기 전 프레스턴 게이츠&엘리슨 법률회사와 서밋 로그룹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했다.
전 판사는 컬럼비아대학을 졸업하고 코넬대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