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베이 깨끗해진다
2018-06-30 (토) 12:00:00
이지훈 기자
매년 여름이면 심각한 악취로 몸살을 앓던 퀸즈 플러싱 베이가 깨끗해진다.
뉴욕시 환경보호국(DEP)은 플러싱 베이의 오염상태가 심각한 가운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2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정화 작업을 실시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화작업을 통해 플러싱 베이 일대 8만9,000 야드의 오염물이 쌓인 퇴적물이 제거되며, 이 자리에 내달 말까지 습지대를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DEP는 습지대 조성이 완료되면 악취로 고통 받았던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EP는 이와함께 2021년 완료를 목표로 노후화된 정화 탱크 교체를 비롯한 하천 정화 시설 개선 공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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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