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터넷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 타임, 방탄 소년단 선정

2018-06-29 (금) 08: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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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미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의 인물'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25인 선정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 성공의 진짜 원동력은 열정적인 소셜 팬층"이라면서 "그들은 스스로 '아미'(ARMY)라고 부르면서 그 그룹과 관련된 모든 것을 열심히 소비한다"고 분석했다고 AP통신이 28일 보도했다.

타임은 3집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유튜브에 올라온 지 24시간도 안 돼 테일러 스위프트와 싸이의 기록을 거의 추월한 것을 예로 들었다.


방탄소년단은 또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 89주 동안 올라 저스틴 비버를 앞섰고, 빌보드 '탑 소셜 아티스트' 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타임은 전했다.

방탄소년단 외에 5,300만 명의 트위터 팔로어를 거느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포함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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