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에 앞장설 터”
2018-06-29 (금) 08:27:21
이지훈 기자
▶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 뉴욕지부 제44대 권오봉 신임회장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뉴욕지부 신임회장으로 권오봉(사진) 뉴욕 시티 테크니컬 칼리지 컴퓨터공학과 조교수가 선출됐다.
지난 24일 열린 지부 총회에서 제 44대 회장으로 선출된 권 신임회장은 내달 1일부터 1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권 신임회장은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플로리다대에서 전기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2010년부터 뉴욕 시티 테크니컬 칼리지에 근무중이다.
권 회장은 “뉴욕지부는 현재 275명의 회원이 소속된 미 전역에서 가장 큰 지부이며 이에 걸맞게 수학과학경시대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또한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유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유학생들의 멘토 역할에도 충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욕지부는 올 8월 협회주최로 열리는 한·미간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학술대회인 ‘UKC 2018' 준비를 비롯해 11월에는 수학과학경시대회를 열고 영재발굴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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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