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센트럴팍 차량 진입 전면통제 시작

2018-06-28 (목) 07:39:14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65·79·86·97스트릿 도로는 가능

맨하탄 센트럴팍 내 차량 진입이 27일부터 전면 통제됐다.

이로써 기존에 차량 진입이 허용됐던 72스트릿 남단 도로의 차량 진입도 할 수 없게 됐다.
다만 이스트사이드와 웨스트사이드를 연결하는 65, 79, 86, 97스트릿 도로는 이번 조치와 상관없이 차량통행이 여전히 가능하다.

미첼 실버 뉴욕시공원국장은 “뉴욕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원인 센트럴팍은 이제 자동차 매연에서 해방되게 됐을 뿐 아니라 보다 안전한 공원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욕시는 이에 앞서 지난 1월 브루클린 프로스펙트팍 내에도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 바 있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