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센트럴팍 내 차량 진입이 27일부터 전면 통제됐다.
이로써 기존에 차량 진입이 허용됐던 72스트릿 남단 도로의 차량 진입도 할 수 없게 됐다.
다만 이스트사이드와 웨스트사이드를 연결하는 65, 79, 86, 97스트릿 도로는 이번 조치와 상관없이 차량통행이 여전히 가능하다.
미첼 실버 뉴욕시공원국장은 “뉴욕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원인 센트럴팍은 이제 자동차 매연에서 해방되게 됐을 뿐 아니라 보다 안전한 공원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욕시는 이에 앞서 지난 1월 브루클린 프로스펙트팍 내에도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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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