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서스국, 7년새 25% 증가
▶ 낫소 7.84%→9.96%·서폭 3.45%→4.07%
히스패닉 18%·흑인 8.1%↑… 백인은 6.3%로 감소
롱아일랜드의 아시안 인구가 지난 7년사이 25%가 늘어났다.
센서스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10년과 2017년의 인구 조사 결과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아시안 인구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이어 히스패닉이 18%, 아프리칸-아메리칸이 8.1% 늘어났다. 반대로 백인들의 인구는6.3%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낫소 카운티의 아시안 분포도는 2010년 7.84%였는데 2017년도에는9.96%로 증가했다. 서폭카운티는 같은 기간 3.45%에서 4.07%로 늘어났다. 낫소카운티의 2017년 인구는 136만9,514명으로 집계됐으면 서폭카운티는 149만2,953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통계됐다.
히스패닉 경우는 2010년 낫소카운티에 14.7%(19만6,860명)가 거주했었는데 2017년에는 17.1%(23만4,880명)으로 많아졌다.
서폭카운티는 2010년 16.6%(24만7,950명)에서 2017년 19.5%(29만1,779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미 전체 히스패닉 인구인 18.1%와 비슷한 수준이다.
아프리칸-아메리칸은 2010년 낫소 카운티 거주자가 10.73%(14만4,027명)에서 2017년 11.56%(15만8,324명)으로 증가했다. 서폭카운티에서는 2010년 6.91%(10만3,232명)에서 2017년 7.3%(10만8,973명)으로 많아졌다.
반대로 백인의 수는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낫소카운티에 거주하는 백인은 2010년 65.55%인 87만9,631명이였다. 2017년에는 이보다 적은 59.85%로 81만9,674명으로 확인됐다. 서폭카운티의 경우는 71.65%(107명878명)에서 67.52%(100만7,991명)으로 7년사이 감소했다.
롱아일랜드의 노화도 미전체 평균 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롱아일랜드거주자의 중간 연령는 2017년이 41.6세로 2010년 서폭카운티의 중간 연령 39.8세와 서폭카운티의 41.1세 보다 늘어났다. 미 전체 2017년 중간나이는 38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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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