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름밤 무료 콘서트 안내 (하)“시원한 바람 맞으며 음악 감상∼”

2018-06-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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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무료 콘서트 안내 (하)“시원한 바람 맞으며 음악 감상∼”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하이드팍, 사요셋, 포트워싱턴을 포함한 롱아일랜드 전역에서 타운들이 주최하는 무료 콘서트가 7월과 8월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글렌 코브에서 열린 무료 콘서트 모습.

별이 빛나는 여름 밤을 낭만적으로 보낼 수 있는 각 타운 공원에서 열리는 무료 콘서트를 지난주에 이어 소개한다. 간이용 의자나 돗자리, 담요를 소지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를 지참,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시원한 저녁 바람을 쏘이며 공원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뉴하이드팍 메모리얼팍
7월12일 오후7시 ‘오즈의 마법사’, 8월1일 오후7시30분 재향군인을 위한 닥터G’s 가 출연, 팝과 록을 선사한다.

■사요셋 우드버리 커뮤니티
7월18일 조니 로저스 쇼, 8월1일 스트로베리 필드가 출연해 비틀스의 곡들을 들려준다. 8월8일은 심플리 다이아몬드가 출연해 닐 다이아몬드의 곡을 노래한다. 콘서트는 오후 8시부터 시작하며 자리는 오후 4시 이후부터 잡을수 있다. 앉을 의자나 돗자리를 지참해야 한다.


■완탁 존스 비치
존스비치의 야외음악당(Bandshell)에서 9월1일까지 다양한 무료 콘서트가 진행된다. 6월29일은 라이브풀 쇼플이 출연 비틀스의 음악, 30일은 라스트 이직의 펄 잼 노래, 7월3일은 조폴크의 레드 제퍼린 노래를 노래한다. 7월6일은 롤링 스톤이 출연하며, 7일은 보틈 업의 밴 할렌의 노래, 7월10일은 에코 이벤트로 진행된다. 7월11일은 다함께 즐기는 라인댄스 시간, 13일은 핼프스텝의 그레이트풀 데드의 노래, 14일은 웨이큰의 에스 노래, 18일에는 빅밴드스윙이 마련된다. 7월20일은 아페티트 포 데스트럭션, 21일은 본 저니, 24일은 타라 드루인과 케이트펄만, 25일은 45RPM, 27일 20 하이뷰, 28일 스펙트럼으로 70년대, 80년대, 90년대의 귀에 익은 노래들이 연주된다. 8월에도 매주 화, 수, 금, 토요일마다 콘서트가 열린다. 연주 시간은 출연자에 따라 오후 7시 또는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글렌 코브의 모갠
올해로 59주년을 맞는 모갠 서머 뮤직페스티벌은 7월과 8월 두달에 걸쳐 9차례의 콘서트가 열린다. 7월1일은 롱아일랜드 콘서트 오케스트라 , 8일은 영 아티스트들의 콘서트로 2018년 탤런트 대회 우승자들의 연주로 꾸며진다. 15일은 빈스자오다노와 아니트학크의 무대, 22일은 패밀리 포크 대회로 톰캠튼, 캠핀 시스터스, 매트 터프트, 존 테일러와 필 와이트가 출연한다. 29일은 저지 보이스 트리뷰트로 꾸며지며, 8월5일은 닐 다이아몬드 노래, 8월12일은 비지의 음악, 8월19일은 롱아일랜드 콘서트 오케스트라의 브로드웨이와 할리우드 음악 무대로 진행된다. 이번 여름의 마지막 콘서트인 8월26일은 잭 브라운의 무대로 꾸며진다.

■포트 워싱턴 노스 헴스테드 비치
7월8일부터 8월5일 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무료 공연을 시작한다. 8일은 식스컨, 15일은 닥터Ks 모타운 레뷰, 22일 엔드레스 서머란 주제로 비치 보이스의 노래, 29일 치크레트스, 8월5일 파라딤의 공연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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