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8곳 공원식수대 모두 안전

2018-06-27 (수) 08:00:4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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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 등 안전기준 통과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퀸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 등 8곳 공원의 식수대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포스트는 26일 뉴욕시 일원 8곳의 공원 식수대의 수질을 자체 분석한 결과, 모두 연방정부와 주정부 안전기준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조사 대상에 포함된 공원은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과 밴 콜트랜드, 프로스펙트, 맥카렌, 센트럴팍, 위싱턴 스퀘어, 브라이언트팍, 클로브 레이크 팍 등이다.


이들 공원 식수대에서 채취한 샘플에서는 납과 박테리아, 화학 물질 등 인체에 해를 끼칠 만한 물질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뉴욕시에는 3,100개의 식수대가 운영 중이며 매년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포스트 측은 “뉴욕시환경보호국은 보다 안전하게 식수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수도꼭지를 튼 후 30초 있다가 이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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