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챔피언 서폭카운티 검사 후보 후원 모금행사
2018-06-27 (수) 12:00:00
▶ 국제결혼 가정선교회. 보스턴 강원도민회 주최, 지난 9일

린다 챔피언 서폭 카운티 검사 후보의 후원모금 행사 참석자들의 모습

린다 챔피언 서폭카운티 검사 후보
국제결혼 가정선교회(회장 김인숙)와 보스턴 강원도민회(전미연합회장 안병학, 보스턴지회장 박천우)는 지난 9일 한국계 다문화가정 2세인 린다 챔피언(사진) 서폭카운티 검사 후보를 위한 후원 모금행사를 북부 앤도버 소재 다문화교회(담임 김동섭 목사)에서 주최했다.
행사를 주도한 김인숙 국제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린다 챔피언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딸” 이라며 “한국계 다문화 가정의 2세로 훌륭하게 성장한 우리의 딸을 후원하게 되어 더 없이 기쁘다”고 전했다.
린다 챔피언은 한국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가정 출신 2세로 서폭 법대 출신이며 현재 서폭 지방법원의 부검사로 일하고 있고 한국계 2세로는 처음으로 ‘검찰 시스템 개혁’을 모토로 내세우며 선출직인 서폭 카운티 검사직에 도전하게 된다.
그녀는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인삿말을 했고 “어린시절 한인 어머님의 강인한 사랑의 훈육으로 개인과 공동체로서 모든 사람들이 더 잘 살고, 더 안전하게 느끼고, 더 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나의 삶의 사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