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갓 태어난 딸 살해 NJ 여성 ‘징역 8년’

2018-06-26 (화) 07:59:1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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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갓 태어난 딸을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뉴저지의 20대 백인여성에게 8년 징역형이 선고됐다.

뉴저지 글로스터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프랭클린 타운십에 거주하는 제이드 팬즈(21)는 지난 2016년 신생아인 자신의 딸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사건 당시 19세였던 팬즈는 숨을 거둔 자신의 딸을 유기한 뒤 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갔다가 출산과 관련된 합병증이 발견되면서 경찰에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체포됐다.

숨진 딸의 사체는 팬즈 가족의 집에서 지난 2016년 2월에 발견됐다. 팬즈에게는 살인 외에도 사체 유기, 아동학대 혐의 등을 받고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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