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계 존슨 시의장, 쿠오모 공식 지지

2018-06-26 (화) 07:58:1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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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동안 뉴욕주 전국에서 가장 큰 발전”

한국계 혈통의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이 3선 도전에 나선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를 공식 지지했다.

존슨 시의장은 25일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 참석에 앞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쿠오모 주지사 임기 동안 뉴욕주는 전국에서 가장 큰 발전을 이룩했다”며 “특히 인종과 성차별이 사라지고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대우를 받는 도시가 됐다”고 밝혔다.

존슨 시장은 자신이 게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히는 등 성소수자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쿠오모 주지사도 이날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석해 성소수자들을 강력 지지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9월13일 뉴욕주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신시아 닉슨 후보와 맞붙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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