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 “밀입국자녀 부모한테 돌려보내야”
2018-06-26 (화) 12:00:00
지난 주 내내 물의를 일으켰던 불법이민자 자녀 분리에 대해 민주당인 웨체스터 카운티 장 라티머 씨가 성명서를 통해 자신이 입장을 밝혔다.
“수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국경선에서 벌어진 불법 이민자 자녀를 부모로부터 떼어낸 학대에 가슴이 저립니다.”라면서 현재 미국의 정책을 비난했다. 웨체스터 카운티는 관용을 보이고 투명한 정책으로 가족을 함께하도록 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라티머 카운티 장은 ‘최근 가족으로부터 분리된 어린이들이 웨체스터 지역의 답스펠리, 어빙톤, 용커스의 어린이 셸터로 보내졌다는 보고를 받았다. 그러나 그들의 어머니와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야한다.’고 했다.
라티머 카운티 장은 연방 정부에 어린이들을 부모로부터 떼어내는 일을 당장 금해줄 것을 요구했으며, 이 일은 법정으로 들고간 쿠오모 주지사를 지지한다고 했다.
현재 답스 페리에 위치한 어린이 셸터, ‘칠드런스 빌리지(Children’s village)’에는 이번에 멕시코 국경에서부터 부모와 분리되어 온 12세에서 17세 까지의 십대들로서 비교적 작은 숫자라고 밝혀졌다. 그들은 오래 전부터 혼자 넘어오다 잡혀서 이곳에서 지내고 있는 다른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