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제18회 세계 한국국악 경연대회
2018-06-25 (월) 07:57:06
크게
작게
<사진제공=미주한국국악진흥회>
미주한국국악진흥회와 뉴욕한국문화원이 공동주최한 ‘제18회 세계 한국국악 경연대회’가 23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파인플라자에서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은 남도민요를 부른 워싱턴소리청이 수상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거문고 산조를 연주한 캘리포니아의 손서윤씨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주차장에서 만나는´한여름 밤의 꿈´
한여름 밤 야외 스크린으로 오페라 축제 즐겨볼까
‘바람이 머무는 곳에서’…여성작가 그룹전
입소문 최신 한국영화 대거 뉴욕 몰려온다
알재단, 조각가 존 배 자택에서 기금 모금 행사
“피크닉 즐기며 최고 클래식 연주 감상을…”
많이 본 기사
트럼프 관세, 韓日에 집중됐다…中 다음으로 실효 관세율 높아
“美·이스라엘·카타르, 백악관서 가자 휴전 극비논의…의견접근”
교육부, 하버드에 대학 인가 박탈 위협
“영주권만으론 안심 못한다”… 시민권 신청 문의 급증
법무부, 가주 트랜스젠더 운동선수 정책에 소송
“고맙습니다, 영웅 여러분”…美참전용사에 감사 전한 韓청소년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