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국 정체성 바로 알리고파”
2018-06-23 (토) 06:31:33
이지훈 기자
▶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미주총회, 건국70주년 기념 뉴욕 포럼
▶ 23일 플러싱 금강산연회장

22일 기자회견에서 신철식(오른쪽에서 세 번째)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한국본부 회장과 뉴욕지회 관계자들이 이번 포럼에 한인들의 많은 참석과 관심을 당부했다.
대한민국 건국70주년 기념 뉴욕 포럼이 23일 오후 5시 퀸즈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138-28 Northern Blvd.)에서 열린다.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미주총회(총회장 김남수 목사)가 주최하고 뉴욕지회(회장 김명옥 목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신철식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한국본부 제 11대 회장이 ‘아! 이승만, 대한민국 역사 제대로 알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신 회장은 고 신현확 총리의 아들로 제22회 행정고시에 합격 후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원, 기획예산처 등을 거치며 제8대 국무조정실 정책차장을 역임한 바 있다. 퇴임 후에는 우호문화재단과 광운대학교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22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 회장은 “지금껏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이뤄진 적이 없었는데, 포럼에서는 수많은 이 대통령의 역할과 업적 등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정리로 새로운 인식을 참석자들에게 심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명옥 뉴욕지회 회장은 “대한민국 건국 7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 어떤 단체도 이를 기념하는 계획이 없는 상황이라 뉴욕지회가 건국의 정체성을 알리고자 준비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한편,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한국본부는 2028년 발간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이승만 전집 발간작업에 착수했다. 문의 212-43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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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