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국계 남성, 아내팔 자르고 도주

2018-06-22 (금) 08:17:24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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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아내 손가락 등 잘려 중상

브루클린에서 중국계 남성이 자신의 아내의 팔을 칼로 자르고 도주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0분쯤 브루클린 선셋파크 55스트릿과 5애비뉴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영 루(55)가 스테이크 칼로 아내의 오른팔 이두근 밑부분과 왼손 두 개의 손가락을 절단한 후 도망갔다.

30대 피해 여성은 직후 벨뷰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된 칼을 발견한 경찰은 용의자 신병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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