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허브 시티
2018-06-19 (화) 12:00:00
크게
작게
메디케어 있으십니까? 나이 들어 가면서 몸이 아플 때 의료보험만한 효자가 없다. 올해 만 65세가 되는 1953년생인 사람과 타주에서 이사오거나 거주지가 바뀐 사람, 직장보험 종료 후 Part B를 처음 받은 사람들은 HUB CITY의 헬렌 박을 찾기 바란다.
(213)500-9393
카테고리 최신기사
[가야 손 칼국수] “손으로 빚은 정성, 한식의 깊은 맛을 전하다”
[바른병원] “건강한 다이어트… 세마글루타이드가 답”
[울타리몰] 프리미엄 곡물 ‘현대쌀집’ 10종 출시
[US아주투어] “미주 최초 중앙 아시아 3개국 실크로드 여행”
[코람 HVAC] 경동 나비엔, 전기 히트펌프 온수기 출시
[장충 평안도 족발] “장충동 맛 그대로… 족발·보쌈”
많이 본 기사
연쇄 은행강도 행각 20대 한인여성 체포
은행원이 270만불 PPP 사기 행각
푸드스탬프 삭감 가주 500만 ‘위기’
“트럼프, 우크라에 ‘모스크바 사정권’ 장거리 미사일 등 공격용 지원할듯”
배우 강서하, 암 투병 끝에 31세 나이로 사망
‘방송 중단’ 백종원, 日서 포착..살 빠진 얼굴에 ‘건강 이상설’ 솔솔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