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현 사진작가 개인전 개막
2018-06-19 (화)
▶ 이민자보호교회 후원…플러싱 타운홀서 23일까지
<사진제공=플러싱타운홀>
추방위기 서류 미비자 돕기 이민자보호교회 운동 후원을 위한 정옥현 사진작가의 개인전이 15일 퀸즈 플러싱타운홀에서 개막됐다. 애리조나 앤탤롭 캐년에서 촬영한 사진 작품 39점을 오는 23일까지 전시하는 정(둘째줄 오른쪽 10번째) 작가가 후러징제일교회 교인들과 퀸즈 YWCA 관계자 등 지인들과 15일 오프닝 리셉션에서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