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위케어’ 프로그램 6월검진

2018-06-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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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플러싱 퀸즈크로싱몰서… 선착순 20명에 자궁암 검사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사무엘 조)와 뉴욕한인간호사협회(회장 한경화)가 공동 개최하는 한인 무보험자를 위한 ‘위케어’(WeCare) 프로그램의 6월 검진이 18일 오후 6~8시 플러싱 퀸즈크로싱몰(136-17 39th Ave) 4층에서 열린다.

이날 노스웰헬스 소속 심지아 부인과 전문의가 선착순 20명에게 자궁암 스크린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일반 내과, 발 전문치료와 한방치료도 함께 열린다. 접수는 오후 5시45분부터다. 문의 917-414-1805(뉴욕한인간호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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