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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상호등록 서비스

2018-06-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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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에서 사업체 상호등록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 빠르고 정확하게, 공증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접수처는 LA본사((323)692-2100)와 오렌지카운티 지국((714)530-6001), 코리아타운 플라자(928 S. Western Ave.), 코리아타운 갤러리아(3250 W. Olympic Blvd.), 시티센터(3500 W. 6th, LA) 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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