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천 운명철학원

2018-06-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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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탄 백천 운명철학원이 20년 만에 치노힐스로 이전했다. 한국역술협회 부회장이며 국제 예언가 협회 이사장, 뉴욕 역술협회 회장 백천 씨가 앞날을 조언한다. 초혼, 재혼, 사주, 궁합, 택일, 집터, 사업터, 숫자운을 전문으로 하며 치노힐과 LA에 사무실이 있다. 15085 Calle Verano, Chino Hills. (909)347-0505, (213)500-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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