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지역 은퇴 목사 위로회
2018-06-07 (목)
샌프란시스코 교회연합회(회장 여환종 목사)는 지난달 15일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에서 은퇴 목사 위로회를 가졌다.
5월 월례모임을 겸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과 미국을 위한 합심 기도, 새 회원이 된 김희영 목사(예수인교회)와 조성래 목사(상항 한인연합장로교회) 소개, 은퇴 목회자 선물 증정으로 진행됐다. 상항지역 목회자들이 은퇴 목사(앞줄)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상항지역교회 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