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한국일보배 테니스대회 7월14일 USTA 인도어코트서
▶ 7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신청

5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한인테니스협회의 김정우 부회장(왼쪽부터), 박종권 이사장, 홍명훈 회장, 신학연 한국일보 사장, 곽우천 후원회 장, 이영만 경기위원장, 김기용 사무국장이 성공적 대회 개최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2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가 오는 7월14일 퀸즈 플러싱 소재 USTA(전미테니스협회) ‘내셔널 테니스센터 인도어 코트’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챔피언부 단식 ▶청소년부 남녀단식▶일반부 남녀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청소년부 남녀 단식 ▶혼성부 복식 ▶시니어부(65세 이상) 복식 ▶단체대항 등 8개 부문 19개 종목으로 나뉘어 열린다.
챔피언부 남자 단식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달러(부문별 출전선수 4명 이하일 경우 우승상금 500달러)가 수여된다. 단체대항전 역시 우승 팀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달러(최소 6개 이상 팀 출전시)가 주어진다.
그 외 각 종목 우승 및 준우승자에게 트로피와 함께 푸짐한 상품이 증정된다. 아울러 청소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테니스 꿈나무 장학생도 선발한다.
주최 측은 협회 인터넷 홈페이지(www.nykata.org)를 통해 대회 세부 요강을 공고하고 참가 신청을 대회 1주일 전인 7월7일까지 접수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협회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하기로 하고, 등록 마감일 이후 일체 참가 신청을 받지 않기로 했다. 참가 신청자들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링크에 접속한 후 신청서를 작성한 다음 확인 이메일을 받아 클릭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참가자 전원에겐 기념 티셔츠와 음료 및 간식 등이 제공된다. 참가자격은 미국 내에 거주하는 한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나 거주지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홍명훈 뉴욕한인테니스협회장은 5일 임원진과 함께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뉴욕한인테니스대회는 매년 500~600명 가량이 참여하는 미동부 최대의 테니스 제전으로 어린이부터 노년층들까지 모든 연령대의 한인들이 참여하는 축제”라며 “올해도 뉴욕, 뉴저지 일원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201-214-2140. 917-656-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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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