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2회 NE 한국학교 작문대회 고급2부문 대상 수상작:나에게 한국이란?

2018-06-06 (수) 12:00:00 최정완/고급2과정 한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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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학교장상

제12회 NE 한국학교 작문대회 고급2부문 대상 수상작:나에게 한국이란?
대한민국이 나에게 특이한 것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한국이 내가 태어난 곳이고, 두번째는 한국의 문화가 신기해서 이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이 특이한 나라 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살지만 한국처럼 미국을 좋아하지 않아요. 하긴, 한국에 가면 학교랑 숙제도 없고, 마음것 놀 수 있지만, 이 이유가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닙니다. 태어난 곳으로 여행가면, 어떤 느낌이 나나요? 그 느낌이 바로, 이 태어난 나라가 집이란 느낌이에요.

제가 한국으로 여행할 때 마음에서 평화한 느낌이 나요.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냥 놀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한국이 집이어서 좋아합니다.


근데, 제일 큰 이유는 한국의 문화입니다. 한국문화에 열풍이 많죠. K-POP, 한국드라마, 한국TV 프로그램, 이것이 다 세계에 나타나는 열풍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한국열풍에 대한 것을 좋아하진 않아요. 저는 K-POP 듣기 싫고, 한국드라마가 재미없고, 한국 TV쇼도 지겨워요. 그럼 도대체 왜 한국이 특이한 나라라는 생각을 할까요?

바로 이것입니다. 제가 한국열풍의 세계적인 재미를 따라하지는 않지만, 다른 것을 좋아합니다. 한국의 교통이랑, 아파트, 마트, 유행하는 전자물건, 이것이랑, 더 합치면, 한국에 문화가, 한국에 가면,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고, 어디 가고 싶으면 쉽게 갈 수 있어요.

미국에는, 이런 것을 못해요. 교통도 안 좋고, 많은 곳이 십년 전이나 지금이랑 똑같아요. 한국은 발전된 곳이 너무 많고, 좀 오래된 곳도 나이 든 사람들이 많아서 이해가 되요. 하지만, 한국이 미국에 피어할 수 있는 곳이어서 좋아해요. 지금 미국이 사람들이 많이 싸우고 엄청 행복한 곳이 아닙니다. 그래서, 한국으로 가면 평화가 있고, 미국의 문제를 뛰어 나갈 수 있으니까, 한국이 더 행복한 것 같아요. 그 이유들, 태어난 곳과 멋있는 문화가 있어서 한국이 나의 생각에 특이한 것입니다.

<최정완/고급2과정 한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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