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소속 유권자도 투표 참여 가능

2018-06-05 (화) 07:38:1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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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6시∼오후 8시 각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

▶ 시민참여센터·팰팍한인유권자협, 핫라인 개설

무소속 유권자도 투표 참여 가능

크리스 정(가운데) 시장 후보 와 우윤구, 원유봉 시의원 후 보 등은 4일 공공사업국(DPW)을 찾아 론사인 홍보물을 마구잡이로 철거한데 대 한 항의 의사를 전달했다.

무소속 유권자도 투표 참여 가능

제임스 로툰도(뒷줄 상단 가운데) 시장 후보와 이종철, 폴 김 시의원 후보 등이 4일 브로드 애비뉴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오후 2시~8시 한인유권자위한 무료 교통편 제공

민주•공화 양당의 11월 본선거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뉴저지주 예비선거가 5일 오전 6시~오후 8시까지 각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뉴저지주 예비선거에서는 각 지역구별 연방 상•하원 의원을 비롯해 카운티장과 프리홀더, 시장과 시의원, 카운티 위원회 등에 출마한 각 당의 후보자들에 대한 본선거 진출자를 확정하게 된다.


시민참여센터와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등은 오전 8시30분~오후 6시까지 핫라인을 개설하고 투표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 “이번 뉴저지주 예비선거에는 정당에 가입된 유권자와 함께 정당에 가입하지 않은 무소속 유권자들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뉴저지주 내 다른 지역에서 유권자 등록을 하고 이사를 온 후 유권자 주소변경을 하지 않은 경우와 장기간 투표에 참여하지 않아 비활성화 유권자로 분류된 경우에도 당일 지정된 투표소를 찾으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편이 없어 투표소를 찾지 못하는 팰팍 한인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권혁만 회장은 “한인들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협의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오후 2시~8시까지 교통편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교통편이 필요한 경우 시민참여센터 핫라인으로 문의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선거 핫라인 347-766-522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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