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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안경 싸게, 다초점 렌즈 이틀 내에”

2018-06-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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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과 선글라스 합친 신개발품 입하!

▶ ■ 올림픽 안경

“좋은 안경 싸게, 다초점 렌즈 이틀 내에”
좋은 안경 싸게 파는 곳, 다초점 렌즈를 이틀 내 맞춤하여 주는 곳 올림픽 안경이다.

올림픽 안경은 가볍고 튼튼한 한국산 신소재를 사용하여 잘 부러지지 않는다. 고급테와 각종 렌즈가 구비되어 있으며 검안의가 상주하고 있다.

한국산 고급테와 렌즈가 60 달러에 맞춤가능하고 검안을 할 경우 40 달러가 추가된다. 컴퓨터 전자파 보호용 렌즈와 고급테, 여기에 블루렌즈를 포함한 가격이 100 달러다.


다초점 렌즈 신기술이란 선글라스와 안경, 다초점 디지털 렌즈의 세 가지 기능을 모두 갖춘 획기적 변색 다초점 렌즈를 말한다.

블루투스와 편공렌즈 선글라스 겸용은 운동 중 전화통화가 가능하며 운동 중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눈부심 차단 첨단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도 하다.

본인 도수 안경에 부착식 특수 편광렌즈 선글라스를 겹쳐 사용하는 모델도 인기 상승 중이다. 눈 수술 후이거나 운전 또는 각종 스포츠 활동 시에 특히 편리하고 낚시나 등산 시에도 시력보호 기능이 탁월하다. 클립 안경으로도 선글라스 기능을 연출할 수 있다.

각종 선글라스를 현재 40%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 선글라스의 기능은 단순히 자외선 차단이나 미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골프, 낚시, 하이킹, 운전, 백내장 수술을 한 경우 등 기능을 고려해야만 하는 의료제품이다.

요즘은 컴퓨터 사용 연령이 매우 낮아졌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생활화는 시력감퇴 원인이 되고 있다. 신중한 안경 선택과 눈 보호에 신경써야 한다.

안경은 기능성 외에도 패션 기능을 빼놓을 수 없다. 얼굴 중앙을 차지하는 소품이기 때문이다. 올림픽 안경을 방문하면 본인 얼굴형에 맞는 디자인을 고를 수가 있으며 안경의 유행 패턴도 이해할 수 있다. 40대 중반 이후가 되면 노안이 시작된다. 젊었을 때 안경을 쓰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돋보기와 선글라스를 번갈아 사용하게 되는 일이 생기는데 여간 번거롭지 않다. 올림픽 안경에서는 그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안경과 선글라스 겸용 모델을 출시하고 고객을 맞는다. 패션과 기능성, 선글라스 기능까지 갖춘 안경이 있다면 장년층의 멋내기도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니다. 패션과 기능을 모두 충족하기 위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바란다.

▲주소:2837 W. Olympic Blvd. LA.(Olympic과 Dewey)

▲전화:(213)599-7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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