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힐 탑 하노버 농장’ 가설 매장 오픈

2018-06-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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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21일까지…유기농 농작물· 육류·유제품 등 직송 판매

웨체스터/ ‘힐 탑 하노버 농장’  가설 매장 오픈
욕타운 하이츠에 위치한 ‘힐 탑 하노버 농장/환경보호 센터( Hilltop Hanover Farm/Environment Center, www.hilltophanoverfarm.org)’가 이번 여름 철 동안 매주 금,토,일 가설 매장(Farm Stand)을 열어 일반에게 유기농 농산품을 살 기회를 제공한다.

11월21일까지 계속될 가설매장은 농장에서 재배된 농작물과 허브, 계란, 육류 및 유제품, 소시지, 꿀, 시럽 그리고 꽃과 나무 등 허드슨 밸리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송 판매한다. 주민들은 일반 수퍼마켓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진귀한 식재료와 농작물들을 사면서 동시에 농장을 둘러 볼 수 있어 다목적 샤핑의 기회가 된다.

조지 라티머 웨체스터 카운티 장은 가설매장 오픈을 기해서 ‘로컬 농장을 후원하는 것이 우리 카운티를 위하는 것’이라며 또한 웨체스터의 농장 역사를 지키는 일이 된다며 주민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위한 온가족의 주말 나들이로서도 권장을 한다고 말했다.


‘힐탑 하노버 농장/환경센터’의 역사는 240년 전부터 시작된다. 1780년대에 445에이커 대지의 말 농장으로 시작된 이 곳은 125년 후에 뉴욕의 비즈니스맨에게 팔렸고 다시 1940년, 1977년에 소유주가 바뀌면서 계속 농장으로 유지되어 오다가 2003년에는 웨체스터 카운티가 농장의 일부인 187에이커를 사들였다. 그 후 농장은 ‘힐 탑 하노버 농장 환경보호 센터’로 명명되어 일반인을 위한 교육기관으로서 농업장려 및 환경보호를 주도하게 되었다.

가설매장시간은 금요일 오후 1시-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일요일 오전 10시- 오후 4시. 장소: 1271 Hanover St. Yorktwon Heights, 914) 962-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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