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담배값 ‘최저 소매가 13달러 인상’ 조례안 시행

2018-06-02 (토) 06:45:1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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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내 담배 한갑당 최저 소매가격을 13달러로 인상하는 조례가 6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지난해 8월 제정된 이 조례는 뉴욕시 전역 담배 판매 업소에서 담배 한갑당 최저 소매가격을 13달러로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3달러는 미 전역에서 가장 비싼 가격이다. 이를 위반하는 판매업소들은 첫 적발시 1,000달러의 범칙금이 부과되며, 첫 적발시 기준으로 5년 내에 두 번째 적발시 2,000달러, 세 번째 적발 시 5,000달러의 범칙금이 각각 부과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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