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클럽 종업원 폭행 도주 아시안 남성 공개수배

2018-05-31 (목) 07:56:29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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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종업원 폭행 도주 아시안 남성 공개수배
퀸즈 플러싱의 한 클럽에서 돈을 지불하라는 업소 종업원을 폭행하고 도주한 아시안 남성이 경찰에 공개 수배됐다.

30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중국계로 추정되는 용의자(사진)는 지난 24일 오전 5시30분께 131스트릿과 파울러 애비뉴 교차로에 위치한 IG나이트클럽에서 이용료 120달러를 지불하라는 41세 남성 종업원을 주먹과 발로 때리고 병으로 머리를 내리친 뒤 현장에서 달아났다.

뉴욕퀸즈장로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은 피해자는 머리를 14바늘이나 꿰매고, 중지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용의자는 45~50세로 추정되고 있다. 제보전화:800-577-8477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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