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하원 법안 상정, 일반담배도 68%까지 인상
뉴저지주의회가 전자담배에 75%에 달하는 판매세를 새롭게 부과하고, 전자담배를 제외한 다른 담배제품에 대한 판매세도 68%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뉴저지주하원 건강^노인서비스 위원회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담배 판매세 법안(A1586) 을 상정하고 입법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법안이 입법화될 경우 5,900만달러의 세금을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담배 업계는 이번 판매세 인상안은 업계를 위축시킬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담배 업계 관계자들은 “펜실베니아주가 2016년부터 전자담배 제품에 40%의 세금을 부과하면서 100여개의 전자 담배업소가 문을 닫았다”며 “뉴저지주내 300여개 전자담배 업소에도 타격을 주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