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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웨이브 무용단, 2018 솔로·듀오 댄스 페스티발

2018-05-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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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4∼25일 딕슨 플레이스 공연장…전세계 28명 안무가 작품 선봬

화이트웨이브 무용단,  2018 솔로·듀오 댄스 페스티발
김영순 예술감독이 이끄는 화이트웨이브 무용단이 내달 24일과 25일 맨하탄 딕슨 플레이스 공연장에서 2018 솔로^듀오 댄스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 댄스축제에는 뉴욕 뿐 아니라 한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28명의 안무가들이 총출동한다.

재능있는 안무가들의 역동적이면서도 독특한 무용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 시간은 6월24일 오후 6시와 8시, 25일 오후 7시30분이다. 티켓 가격은 일반 25달러(예매시 20달러), 학생 및 노인은 15달러.

장소 Dixon Place, 161A Chrystie Street, New York 문의 www.whitewaveda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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