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서 맹독성 해파리 출몰 주의당부

2018-05-30 (수) 08: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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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모스카운티 강변서 발견 … 근육마비·호흡곤란 증상

본격적인 물놀이 철을 맞아 뉴저지 일부 강가에 맹독성 해파리가 올해에도 출몰하면서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뉴저지 주보건국에 따르면 만모스카운티 강변에서 맹독성 해파리의 일종인 꽃모자 갈퀴손 해파리(clinging jellyfish^사진)가 발견됐다.

뉴저지주에서는 지난 2016년에 처음으로 발견된 꽃모자 갈퀴손 해파리는 다임 동전 정도의 작은 크기지만 맹독을 갖고 있어 위험하다.


꽃모자 갈퀴손 해파리에 쏘이게 되면 빨간 반점이 일어나고 심할 경우 붓거나 열이 날 수 있으며, 근육이 마비되거나 호흡곤란 증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 어린이나 노약자가 등이 해파리에 쏘였을 경우 더 큰 반응을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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