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라이언 타필라 변호사

2018-05-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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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로 고객들은 물론 법원에서도 인정받은 브라이언 타필라 변호사다.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음주운전과 형사법을 두루 취급한다. 자동차 사고 뿐 아니라 자전거 사고와 보행자 사고, 오토바이 등을 모두 포함한다. 마약관련 범죄도 다루고 있으며, 경범죄에서 중범에 이르기까지 어려울 때 믿고 맡길 수 있다. (213)46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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