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주의 한 중학교에서 25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학생과 교사 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건은 이날 오전 9시께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북서쪽으로 35㎞ 떨어진 노블스빌에 있는 노블스블웨스트 중학교에서 일어났다.
한 남학생이 과학교실에서 총탄 4∼6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학생은 경찰에 붙잡혀 구금됐다.
그러나 총성이 10발 넘게 울렸다는 증언도 나왔다.
목격자에 따르면 총격 사건 때 교실에 있던 교사가 총격범을 덮치면서 총을 빼앗아 대형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
경찰은 총격범이 교실에 있다가 볼일을 보러 가겠다고 하고 나간 뒤 총기 2정을 들고 들어와 총격을 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