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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음대 예비학교 학생모임 ‘뮤랑’, 가정상담소 기금마련 하우스 콘서트
2018-05-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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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음대 예비학교 학생모임인 '뮤랑'은 19일 뉴욕가정상담소 기금 마련을 위한 하우스 콘서트를 개최했다. 2015년부터 매년 두 차례의 후원 콘서트를 열고 있는 뮤랑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모금한 1,000달러를 가정상담소에 전달했다. <사진제공=뉴욕가정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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