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루클린 애틀랜틱 터미널 이용객 6월부터 LIRR 반값 요금 할인

2018-05-24 (목) 11:05:15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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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부터 브루클린 애틀랜틱 터미널을 이용하는 일부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탑승객들은 반값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이사회는 내달 6일부터 퀸즈와 브루클린의 9개역과 브루클린 애틀랜틱터미널 구간의 러시아워 탑승 요금을 현행 편도10달러25센트에서 5달러로 인하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1주일 패스는 현 104달러25센트에서 60달러로 40달러가 저렴해지게 된다.


‘애틀랜틱 티켓’ 프로그램으로 명명된 이번 할인 프로그램은 퀸즈 홀리스, 자메이카, 로렐톤, 로커스트 매너, 퀸즈빌리지, 로즈데일, 올반스과 브루클린 이스트뉴욕, 노스트랜드 애비뉴 역 등에서 탑승해 브루클린 애틀란틱터미널역까지 이동하는 이용객들에게 적용된다.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매표소나 승차권 판매기에서 구입해야 한다. 열차내와 셀폰앱을 통한 구매는 할인을 받을 수 없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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