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타운터널 복구공사 완료
2018-05-19 (토) 06:23:23
이지훈 기자
2012년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침수 피해를 당했던 퀸즈 미드타운 터널의 복구 공사가 완료됐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17일 미드타운 터널 침수 피해 구간에 대한 5년 6개월에 걸친 복구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미드타운 터널은 이번 공사를 통해 터널 내부 천장이 불연성 소재로 바뀌었으며 LED 조명, 교통 신호등과 비상대피로 표식 등이 운전자 눈에 더 잘 띄게 개선됐다. 아울러 개통 당시 느낌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320만장의 타일을 터널 내부에 새롭게 부착됐다.
이스트리버를 사이에 둔 맨하탄과 퀸즈를 잇기 위해 1940년 개장한 퀸즈 미드타운 터널은 퀸즈 거주 한인들의 맨하탄 출퇴근의 주요 경로로 이용되고 있는 곳이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