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 부정부패 없애기 위해 출마”

2018-05-17 (목) 08:49:15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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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차수 후보 본보방문…한인들 지지 호소

“팰팍 부정부패 없애기 위해 출마”

오는 6월5일 팰팍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하는 민석준 시의원 후보(왼쪽 두 번째부터)와 박차수 시장후보가 16일 본보를 방문해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팰팍 정가에 만연한 섭정 정치를 근절하고 부정부패를 없애기 위해 시장 후보로 나섰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차수 시장후보와 민석준 시의원 후보는 16일 본보를 방문해 “그동안 닦아온 리더십으로 오래 전부터 팰팍 타운에 내려오고 있는 섭정 정치를 끊어 새로운 팰팍 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 “세금 사용 내역 투명화와 교육시스템 개선 정책은 물론 교통법규 위반 티켓 업무에 관한 경찰 업무를 적극 돕겠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경쟁 후보인 크리스 정 시의원과의 한인 후보 단일화에 대한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다만 정 후보가 데이빗 로렌조 행정관과 협력 관계를 단절하면 정 시의원을 중심으로 단일화할 용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팰팍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석준 후보는 “시의원에 당선된다면 실질적인 팰팍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이라면서 한 표를 호소했다.

그는 특히 “팰팍은 한인이 절반인 코리아타운인데 언어 등으로 인해 한인들이 제대로 권리를 못 누리고 있다”며 “이같은 문제점을 개선해 한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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