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퍼베어즈, 포세이돈 14-0 대파 …브루어스 vs 어택커스 3-3 무승부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KBL·회장 박성완)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2018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에서 타이거즈가 시즌 최다 연승 기록을 세우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구장에서 열린 지난 12일 경기에서 타이거즈는 라이언스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9대5로 1승을 추가하며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타이거즈는 1회 말 3점을 내며 선취점을 올린 뒤 2회부터 득점에 성공하며 시작된 라이언스의 반격을 잘 막아내며 끝내 승리했다.
이날 치러진 브루어스와 어택커스의 경기는 3대3 무승부로 마무리 졌다.
1회부터 서로 1점씩을 나눠가지며 팽팽한 긴장 속에 경기를 이어가던 브루어스와 어택커스는 4회부터 동점 상황이 지속되면서 경기 내내 추가득점이 나지 않아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수퍼베어즈는 14일 순연된 경기에서 포세이돈을 14대0으로 대파했다.
이날 수퍼베어즈는 선발 이승민 투수가 3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이어 마운드에 오른 노장 정용배 투수가 안정된 제구로 상대의 타선을 무실점으로 제압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편 오는 19일 팰팍 구장에서는 오전 8시30분부터 수퍼베어즈와 타이거즈의 경기를 시작으로 라이언스와 어택커스, 브루어스와 포세이돈 등의 경기가 각각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