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샤핑몰 주차장에 ‘싱크홀’…굴삭기 빨려들어가

2018-05-16 (수) 07: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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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해켄색 리버사이드몰 수도관 보수공사중

샤핑몰 주차장에 ‘싱크홀’…굴삭기 빨려들어가

뉴저지 해켄색의 리버사이드몰 주차장에 싱크홀이 생기면서 굴삭기가 땅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사진출처=해켄색 소방국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뉴저지 해켄색의 한 샤핑몰 주차장에서 14일 수도관 공사를 하던 도중 도로가 주저 앉으면서 중장비가 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켄색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해캔색 300 블록의 리버사이드몰 주차장에 싱크홀이 생기면서 수도관 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던 굴삭기가 그대로 땅속으로 내려앉았다.
다행히 이날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국은 주차장 수도관 파열로 도로 일부가 침수돼 공사가 진행되던 중 지반 침하가 발생하면서 굴삭기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싱크홀이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싱크홀이 생긴 리버사이드몰 주자장의 이용은 전면 금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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