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보 주최 ‘2018 어린이 미술대회’ 3학년 김동준 군 대상

2018-05-16 (수) 07:20:51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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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주최 ‘2018 어린이 미술대회’ 3학년 김동준 군 대상

김동준군의 대상작품 ‘나의 꿈-동화 작가’.

퀸즈 PS 188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동준(영어명 타일러, 8세)군이 한국일보 주최 ‘2018 어린이 미술대회’의 대상을 차지했다.

김군은 지난 12일 퀸즈 플러싱 키세나팍에서 열린 제42회 본보 어린이 미술대회에서 동화 작가가 된 자신의 꿈을 표현한 작품 ‘나의 꿈-동화 작가’로 3학년 금상과 함께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를 맡은 한미현대예술협회측은 “크레파스와 사인펜, 파스텔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기법과 구도가 뛰어나다”며 “로봇과 용을 함께 그려 넣는 등 톡톡 튀는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자유롭고 풍부하게 담아내 대상으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학년별 금상은 류하랑(프리킨더), 강주영(킨더가튼),김이레(1학년), 이은율(2학년), 박서연(4학년), 김민서(5학년), 크리스틴 김(7학년) 어린이에게 각각 돌아갔다. 올해 6학년에서는 금상이 나오지 않았다.

올해 대회에도 4~12세 어린이들이 수채화, 믹스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을 출품했으며 참가 어린이와 가족 등 500여명이 푸르른 화창한 봄날의 피크닉을 즐겼다. 대상, 금^은·동상, 특선, 입선 등 입상자 시상식은 19일 오전 11시 퀸즈YWCA에서 열린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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