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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한인문인협 세미나 개최
2018-05-15 (화)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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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황미광)는 14일 퀸즈 금강산 연회장에서 한국의 문학평론가협회장인 김종회 북한문학연구소장을 강사로 초청, ‘통일문화와 한민족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목으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종회(앞줄 가운데) 소장과 회원들이 통일을 기원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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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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