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동포재단, 7월 23일 제주 서귀포 시대 연다

2018-05-15 (화) 08: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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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중순까지 이전 절차 완료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서울 시대를 끝내고 제주도 서귀포시 제2청사로 이전한다.

재단은 청사 2층부터 4층을 쓰게 되는데, 사업부는 2층과 3층에 들어서고 4층에는 임원실이 자리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재단은 5월 말 선발대가 제주도로 떠나는 것을 시작으로 7월 중순까지 이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7월 23일 본격적인 서귀포 시대를 열 계획이다.


향후 현재 재단이 위치해 있는 서초구 양재동 외교센터에는 13명의 인력만이 남을 예정이며, 이름도 ‘재외동포재단 서울사무소’로 바뀌게 된다.

재단의 제주 이전은 참여 정부 당시 수도권 밀집을 지양하고 지방 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취지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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