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최규혁 하사 기념재단, 제1회 장학금 수여식
2018-05-15 (화) 12:00:00
노 려 지국장
▶ 김지현·김효중 두 명에 각각 1,000달러씩 전달
▶ 차파쿠아 커뮤니티·브루클린 법대에도 장학금 수여 예정

하츠데일에 위치한 ‘웨체스터 씨드 학원’에서 열린 ‘최규혁 하사 장학금’ 수여식. 장학생 김지현 (뒷줄 왼쪽에서 6번째), 장학생 김효중(뒷줄 오른쪽에서 4번째) 및 웨체스터 한인회 임원 및 가족들.
아프카니스탄에서 전사한 최규혁 하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최규혁 하사 기념 재단(The Staff Sergeant Kyu H. Chay Memorial Foundation)’의 장학금이 뉴로셀 대학 재학생인 김지현, 올 가을 빙햄튼 대학에 입학하기로 예정된 김효중 등 두 학생에게 수여되었다.
지난 토요일인 12일 저녁 하츠데일에 위치한 ‘웨체스터 씨드 학원’ 강당에서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는, 최규혁 하사의 부모 최상수 전 웨체스터 한인회장, 최순금 씨를 비롯해 웨체스터 한인회 임원 및 장학생의 가족들이 참석했다.
최상수 전 회장은 웨체스터 한인회를 통해 지역커뮤니티 봉사정신이 투철한 학생을 선정 1,000달러씩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최 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학금을 받은 두 학생이 최 하사와 같이 미국과 지역사회를 사랑하며 학업에 열중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어주기를 당부했다.
최 전회장은 또한 오랜 기간 세탁소를 운영했던 챠파쿠아 커뮤니티와 브루클린 법대에도 장학금을 나누어 수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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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려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