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표심 잡아라…팰팍 예비 선거전 열기 후끈

2018-05-14 (월) 07:39:0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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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가호호 방문 선거유세 지지.후원의 밤 잇달아

한인 표심 잡아라…팰팍 예비 선거전 열기 후끈
한인 표심 잡아라…팰팍 예비 선거전 열기 후끈

한인 표심 잡아라…팰팍 예비 선거전 열기 후끈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 선거전이 가열되고 있다. 사진 위쪽부터 주말동안 선거유세를 펼친 크리스 정 후보와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 박차수, 제임스 로툰도 후보. <사진제공=각 후보 캠페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 및 시의원 예비 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말 동안 각 후보들의 선거전이 뜨겁게 전개됐다.

크리스 정 후보는 12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하며 선거유세를 펼쳤다. 정 후보는 오는 6월5일 예비선거일까지 가가호호 방문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 후보는 “새로운 변화를 위해 보다 많은 한인들이 꼭 투표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팰리세이즈팍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11일에는 또 다른 한인 시장후보인 박차수 후보와 러닝메이트로 시의원에 출마한 민석준 후보를 지지하는 후원행사가 뉴저지 파인플라자 4층 연회장에서 열렸다. 미동부 한인 미재향군인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수십 명의 후원자들이 참석해 박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5선에 도전하는 제임스 로툰도 현 시장도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종철 부시장과 폴 김 교육위원과 함께 12일 팰리세이즈팍 주빌리 카페에서 지지자들이 마련한 후원행사를 열고 승리를 다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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