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도 홍역 주의보
2018-05-14 (월) 07:34:23
조진우 기자
뉴욕주에 이어 뉴저지주에서도 홍역 주의보가 내려졌다.
주보건국은 11일 “최근 뉴저지 뉴왁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여행객 등 2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들이 이용한 장소를 방문한 이들이 홍역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주보건국에 따르면 여행객은 지난 달 30일 뉴욕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워싱턴DC까지 버스투어를 이용했으며, 또 다른 감염자는 버겐카운티 주민으로 4월24일부터 5월2일까지 잉글우드 타운 센트리 아파트와 르네상스오피스, 콜롬비아 트래벌 센터, 뉴왁 공항 등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진우 기자>